My attempt at an all Korean entry

Not using a dictionary for this one, so my spelling and word usage might be a bit off.
(전자사전에 단어가 확인 안해서 아마 틀린것 있을 거야 ^^)

어제 여수에 가고싶었지만 날씨가 좋지 않았어. 그래서 그냥 집에서 머무렀어. 2주전에 "다크나이트"를 봤어서 오랫된 batman영화를 보고싶어서 다운받고 봤어. 첮번영화는 (그냥 Batman) 관찮았지만, Batman Returns, Batman Forever 하고 Batman and Robin는 진짜 재미 없었어. 웃기지 않는 sexual innuendo 하고 웃기지 않는 농담이 있어서 영화를 못 증거웠어.

6시에 배가 고파져서 집을 떠나고나서 식당에 갔어. 김치찌개랑 치즈라볶이 (떡볶이랑 라면의 면이위에 치즈가 있어) 먹었어. 김밥나라에 많이 가서 김밥나라 이모는 착해서 서비스 가끔씩 받아. ㅋㅋㅋ

10시에 진짜 심심했어서 PC방에 가서 맞고 했어. 근대 PC방에서 담배 피우는 아자씨들은 많아서 거기는 징끄러워졌어. 그리고 그때 맞고 했을때 행운이 없어서 많은판을 이기지 않았어. ㅠ.ㅠ 내 누맞고의 급은 아직도 초보자 이다 ㅋㅋㅋ

요즘에 밤의 날씨가 시원해서 내가 사는것옆으로 걷었어. 사진을 가끔씩 찍었어.








난 55일후에 한국을 떠나지만 느낌이 아직 안왔어. 근대, 내 소지품을 느리게 준비하고있어봐. 약간의 것을 호주로 보날게. 약간의 것을 필요없어서 여기서 남게 할게 아니면 내비릴게. 22이치 모니터랑 전자레인지를 팔아보고있지만 누군가 아직 안 샀어.

어짼든... 샤워를 하고 광주에 갈게. 집에 2일동안 머무르면 미쳐질게! ㅋㅋㅋ

아... 모리가 아파 ㅋㅋㅋ

2 comments:

Anonymous said...

very interesting!! I've never seen the blog written in Korean by any foreigner like this^^

I'm Tae jin~^^

ambearo said...

Pretty much the only thing I understood was when you were talking about food (gimchi jjigae) and the last line where you said your head hurt. Hahah... shows where my Korean level is!